김연경이 감독으로 한일전에 나선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연경은 12일 방송하는 MBC TV 예능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에서 필승 원더독스를 이끌고 일본 고교 최강팀 슈지츠 고등학교와 대결을 벌인다.
필승 원더독스는 일본 현지 스태프와 중계차, 슈지츠 고교만을 위한 응원단까지 총출동하자 더 큰 부담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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