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언론이 옌스 카스트로프를 깎아내렸다.
연이은 브라질의 맹공에 한국은 속절없이 무너졌다.
결국 후반 들어 이스테방과 호드리구,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게 연달아 실점하며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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