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특별검사팀과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파헤치는 특별검사팀이 3개월간 각각 33억원, 36억가량의 예산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정된 예산 78억1265만원 중 46.7%가 집행됐다.
순직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수사 개시일인 7월 2일부터 9월 말까지 배정된 예산 40억300만원 중 29억1744만원을 사용해 72.9%가 집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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