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내년 지방선거 공천룰 본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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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내년 지방선거 공천룰 본격 논의

여야가 내년 6월3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 자격에 대한 심사 규정 정비 작업을 본격화하면서 공천 방식이 바뀔지 주목된다.

더불어민주당은 컷오프(공천 배제) 최소화 원칙을 세우면서 당내 경선으로 붐업한다는 계획이며, 국민의힘은 경선을 원칙으로 전략공천을 최소화하면서 오픈 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 도입도 논의할 예정이다.

예외 없는 부적격자는 강력범죄 경력, 2018년 12월18일 ‘윤창호법’이 시행된 후 음주운전이 적발된 경우, 성매매 범죄나 가정폭력 전력이 있는 경우, 투기 목적의 다주택자 등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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