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총상금 800만 달러)에서 이번 시즌 최고 성적을 거뒀다.
최종 합계 14언더파 270타를 작성한 안병훈은 리코 호이(필리핀), 개릭 히고(남아프리카공화국), 카나야 타쿠미(일본), 알렉스 스몰리(미국)와 함께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로써 안병훈은 이번 대회에서 올 시즌 최고 성적을 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