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난임지원 사업’ 국무총리 표창...임신성공률 21.6%, 1만1천503명 태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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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난임지원 사업’ 국무총리 표창...임신성공률 21.6%, 1만1천503명 태어나

경기도가 난임지원 사업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았다.

그 결과 지난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은 5만5천965건으로 2023년(4만8천23건) 대비 7천930건(16.5%) 증가했다.

이 밖에도 도는 전국 최초로 난임시술 중단 시 발생하는 의료비를 50만원 내에서 횟수 제한없이 지원하는 제도를 지난해 5월부터 시행 중이며 올해 4월부터는 영구적 불임 예상 생식세포에 대한 동결과 보존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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