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천·서울 등 수도권 2천500만 시민의 생명 및 재산 보호라는 막중한 임무를 안고 9월21일 취임한 김현경 제8대 수도권기상청장으로부터 앞으로의 구상과 비전을 들어봤다.
수도권기상청으로 취임 이후 목표와 방향성은.
폭염에 더해 ‘극한 호우’도 몰아치며 많은 피해가 발생했는데, 어떤 변화가 주 요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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