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한국을 직접 위협하는 표현은 없었지만 남측을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지목하며 적대감을 또 다시 드러냈다.
이번 행사 역시 지난 5년간 진행된 열병식과 같이 야간에 열렸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연설에서 한국을 직접 언급하진 않았지만 방송 내용으로 볼 때 사실상 남한이 '적대적인 국가'라는 점을 분명히 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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