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헌, 中 귀화 린샤오쥔에 한판승!…쇼트트랙 숙명의 라이벌전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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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헌, 中 귀화 린샤오쥔에 한판승!…쇼트트랙 숙명의 라이벌전 웃었다

황대헌과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국제 무대에서 재격돌했다.

황대헌은 12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의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ISU 월드투어 1차 대회 남자 1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황대헌은 준결승 1조에서 임종언, 이정민 등 같은 한국 선수 두 명은 물론, 2018 평창 올림픽에서 한국 대표로 이 종목 금메달을 따냈던 린샤오쥔, 한국에서 헝가리로 귀화한 문우준 등과 '죽음의 조'인 1조에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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