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MLB) 진출 첫해 가을야구를 경험하고 있는 김혜성(LA 다저스)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7전4선승제) 로스터에도 이름을 올릴 수 있을까.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의 승선 여부를 두고 고심 중이다.
1-1 동점이던 11회말 다저스는 1사에서 토미 에드먼이 좌전 안타로 출루하자 김혜성을 대주자로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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