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은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해 추석명절 동안 안전한 분위기를 만드는 데 노력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은 이밖에 명절연휴로 늘어날 성묘객과 관광객에 대응해 인천가족공원 및 영종·강화 주변 교통관리에 집중하기도 했다.
경찰의 종합치안대책 추진 결과, 이번 추석명절기간 접수한 신고는 하루 평균 3천546건으로 전년 3천632건보다 86건(2.3%)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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