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백제박물관(관장 김지연)은 주한이탈리아문화원(원장 미켈라 린다 마그리)· 주한리스트헝가리문화원(원장 메드비지 이스트반)과 함께 이탈리아와 헝가리 예술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고품격 문화행사를 오는 14~15일 양일간 개최한다.
한성백제박물관은 지난 ‘23년부터 헝가리, 이탈리아, 중앙아시아 등과 대외교류 사업을 활발히 진행 중에 있다.
15일 오후 7시에는 한성백제박물관 한성백제홀에서 ‘살아 숨쉬는 유산 포라스국립무용단 내한공연: A Living Heritage: Forrás National Dance Ensemble in Korea’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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