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건국대, 건국대병원, 더클래식500과 함께 운영한 ‘건국 원헬스 스마트시티’ 특별 전시관이 ‘시민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건국 원헬스 스마트시티 전시관은 시민 참여와 현장 반응, 혁신성을 두루 인정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시관은 ▲스마트헬스존 ▲스마트리빙존 ▲스마트라이프앤드에듀테인먼트존 등 세 개의 체험존으로 구성돼 인공지능(AI) 기반 인지검사 솔루션, 스마트밴드 헬스케어, 스마트홈 및 미러 시스템 등 최신 기술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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