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전기와의 인수합병(M&A)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무용 가구업체 코아스(071950)가 최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면서 악재가 겹쳤다.
(사진=코아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아스는 공시불이행에 따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
코아스는 지난달 정리매매 중이던 이화전기 주식 7449만 1303주와 이트론 주식 1억 294만 4774주를 매입하는 과정에서 공시를 지연하거나 잘못 공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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