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포 1세대인 배재훈 셰프가 “월 매출 3억 원”을 공개하며 정호영 셰프를 도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정호영의 오랜 라이벌이자 갓포 1세대 배재훈 셰프는 “월 매출이 3억”이라고 밝혀 전현무와 박명수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어 “호영 형님은 하루에 천만 원 못 찍어요?”라며 정호영을 도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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