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63)가 26살 연하 배우 아나 디 아르마스(37)와 '우주 결혼식'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레이더온라인 등에 따르면 크루즈와 디 아르마스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속 설정처럼 극적인 결혼식을 구상 중이다.
크루즈와 디 아르마스는 지난 7월부터 연애 사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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