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은 투수 18명, 포수 3명, 야수 14명 등 총 35명으로 구성됐다.
신인투수 김영우와 좌완투수 손주영을 비롯해 포수 박동원, 내야수 문보경과 신민재, 외야수 박해민과 문성주가 이름을 올리며 전 포지션에고 고루 선발됐다.
문동주, 김서현과 신인 정우주까지 파이어볼러 3인방이 모두 발탁됐고, 최재훈이 이들과 배터리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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