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보안 전문기업 지니언스에서 2009년부터 전략 수립을 맡아온 그는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로트러스트 분과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잇따르는 해킹 사고…‘제로트러스트’ 해법 주목 제로트러스트란, 말 그대로 ‘아무 것도 신뢰하지 않는다’는 원칙 아래 내외부의 모든 접근을 검증하는 보안 체계를 말한다.
제로트러스트 보안의 출발점, ‘가시성 확보’…정부의 방향성과 민간의 기술력이 함께 가야 제로트러스트 보안의 첫걸음은 ‘가시성 확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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