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팀에 입단한 신인 선수들이 향후 빅리그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화는 11일 대전중구문화원에서 2026 신인 선수 입단식을 개최했다.
박종태 한화 이글스 대표이사는 입단식에서 "신인 선수들이 앞으로 메이저리그 무대에 서는 날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한계를 두지 않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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