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체코와 일본을 상대로 열리는 야구 국가대표 평가전 '케이 베이스볼 시리즈(K-BASEBALL SERIES)’에 나서는 야구 대표팀 명단이 공개됐다.
올 시즌 강력한 신인왕 후보인 안현민(22·KT 위즈)이 발탁된 가운데 신인 정우주(19·한화 이글스), 배찬승(19·삼성 라이온즈), 김영우(20·LG 트윈스)도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리그 스타들인 구자욱(32), 원태인(25·이상 삼성), 곽빈(26·두산 베어스), 박영현(22·KT), 문동주(22), 노시환(25·이상 한화), 송성문(29·키움 히어로즈) 등도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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