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펼쳐지는 일본, 체코와 평가전에 나설 야구대표팀 명단이 공개됐다.
아울러 프로야구 간판스타 구자욱, 원태인(이상 삼성), 곽빈(두산 베어스), 박영현(KT), 문동주, 노시환(이상 한화), 송성문(키움 히어로즈) 등도 선발됐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은 K-베이스볼 시리즈를 통해 내년 WBC에서 같은 C조에 편성된 일본과 체코 대표팀 전력 탐색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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