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전력강화위원회는 오는 11월 체코와 일본을 상대로 열리는 K-BASEBEALL SERIES에 참가하는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먼저 투수에는 우완 성영탁(KIA), 원태인(삼성), 김영우(LG), 곽빈, 김택연(이상 두산), 박영현(KT), 조병현, 이로운(이상 SSG), 최준용(롯데), 문동주, 김서현, 정우주(이상 한화), 좌완 배찬승(삼성), 손주영(LG), 최승용(두산), 오원석(KT), 김건우(SSG), 김영규(NC)가 발탁됐다.
내야수에는 김영웅(삼성), 문보경, 신민재(이상 LG), 박성한(SSG), 노시환(한화), 김주원(NC), 송성문(키움), 한동희(상무)가 선발됐으며, 외야수에는 구자욱, 김성윤(이상 삼성), 박해민, 문성주(이상 LG), 안현민(KT), 문현빈(한화)이 승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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