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정보통신기술(ICT) 박람회인 '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5'가 6만명의 관람객, 71개국 130개 도시, 330개 기업의 참여를 유치하는 성과를 냈다고 12일 밝혔다.
시가 행사 기간 중 현장을 방문한 시민 2천5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행사 만족도는 88점(100점 만점)으로 나타났다.
강옥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서울은 기술을 시민의 일상에 녹여내 '사람 중심 AI 도시'의 길을 여는 글로벌 선도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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