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W 2025' 성황리에 끝나…서울시, 사람 중심 AI 도시로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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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W 2025' 성황리에 끝나…서울시, 사람 중심 AI 도시로 발돋움

스마트라이프위크 2025 전시장이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사진=서울시) 서울시는 12일 SLW 2025에 지난달 30일부터 사흘간 세계 71개국 130개 도시와 330개 기업이 참여하면서 글로벌 AI 축제의 기준을 세웠다고 밝혔다.

시는 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SLW를 도시 간 협력과 혁신 기술이 만나는 ‘글로벌 테스트베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강옥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스마트라이프위크는 기술보다 사람이 중심인 축제이자 도시가 AI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협력의 모델”이라며 “서울은 기술을 시민의 일상 속에 녹여내 ‘사람 중심 AI 도시’의 길을 여는 글로벌 선도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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