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분기 정치 혼란과 소비 위축 영향으로 금융권 영세 저소득 자영업자의 연체율은 12년만에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다.
12일 한국은행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기획재정위원회 박성훈 의원(국민의힘)에게 제출한 ‘자영업자 대출 현황’ 자료에 따르면지난 2분기 자영업자 금융권 대출 잔액은 1069조6000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이들 대출 잔액은 141조3000억원으로 3개월 새 3조8000억원 늘며 통계 작성 이래 최대를 경신했고 연체율도 1.92%에서 2.07%로 0.15%포인트 상승해 2013년 3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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