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2일 디지털 헬스케어업계에 따르면 최근 세라젬과 모노플렉스는 '주거공간 내 헬스케어 커뮤니티 공동 기획'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협력 범위는 ▲시니어 전용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설계 ▲데이터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구축 ▲고령친화 복합단지 내 건강·문화·커뮤니티 프로그램 개발 ▲공동 마케팅 및 신규 사업 발굴 등이다.
대우건설은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비트컴퓨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비대면 헬스케어 서비스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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