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항균 기능성 소재 '퓨로텍(PuroTec™)'을 유럽 시장에 첫선을 보인다고 12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K쇼를 통해 가전·모빌리티·건축자재·의류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퓨로텍 솔루션을 글로벌 기업 간의 거래(B2B) 고객에게 소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LG전자는 "2023년 차이나플라스로 시작해 지난해 NPE, 올해 K쇼까지 3대 전시회에 모두 참가한 것을 계기로 퓨로텍의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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