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중인 김 여사는 오는 23일 서울중앙지검·서울고검 국감 증인으로 채택됐다.
김건희 특검에 의해 구속 기소된 김상민 전 검사도 증인 채택됐다.
김 전 검사는 이우환 화백의 그림을 구입해 2023년 2월 김 여사의 오빠 김진우씨에게 전달하며 지난해 4·10 총선 공천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로 지난 2일 구속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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