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및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회장이 'APEC 최고경영자회의(CEO 서밋)'을 보름 남짓 앞두고, 행사의 성공적 개최와 한중 비즈니스 협력 확대를 위해 10~12일 중국을 방문했다.
최 회장은 이번 면담에서 "CCPIT는 중국 내 가장 영향력이 있는 무역 투자 촉진 기관으로서, 오랜 기간 한중 경제 협력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 해왔고, 대한상의와도 양자 및 다자 교류를 진행하는 등 파트너십을 구축해 왔다"고 말했다.
IBLAC는 매년 금융·제조·물류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CEO들과 상하이 당서기, 시장 등 고위급 인사가 참여해 현안을 논의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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