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월 만에 33억 모금…광주 서구 민·관 나눔사업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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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만에 33억 모금…광주 서구 민·관 나눔사업 '눈길'

12일 서구에 따르면 고액기부자 모임인 서구아너스는 지난해 11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을 맺고 공식 출범했다.

서구아너스는 공적 부조의 한계를 보완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서구형 민·관 협력 나눔 프로젝트다.

이 밖에도 저소득 호국영웅 지원, 산불 피해민 성금, 명절 맞이 1인 가구 선물 꾸러미 전달 등 사업을 벌여 곳곳에 온정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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