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폭력좌파? 개구리·공룡복장으로 트럼프 조롱하는 美 시위대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동물군단'의 시위가 확산하고 있다.
알록달록한 복장의 동물 군단 시위자들의 모습은 시위 진압장비와 방탄복으로 중무장한 ICE 요원 등 법 집행기관 요원들의 근엄한 모습과 극명한 대비를 이룬다.
토드는 개구리 옷을 입기 시작한 이유에 대해 NYT에 "우리가 폭력적인 극단주의자라는 주장에 맞서려던 것"이라며 "그 최선의 방법이 나한테는 개구리 복장을 하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