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월 ISU 쇼트트랙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5개의 메달(금2·은2·동1개)을 차지하며 '고교생 유망주'로 부상한 임종언은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성인 무대에 데뷔했고, 금빛 질주까지 완성했다.
여자 대표팀은 경기 초반 네덜란드, 캐나다와 치열한 순위 싸움을 펼치다가 8바퀴를 남기고 김길리가 2명을 따돌리며 선두로 치고 오른 뒤 그대로 스피드를 살려 금메달을 완성했다.
여자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김길리는 여자 1,000m에서 은메달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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