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조민기(1965~2018)의 아내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선진 끌로에뷰티샵 대표가 7년 만에 방송에 나왔다.
김 대표는 '센 언니'를 콘셉트로 자신의 메이크업을 완성한 뒤 이사배, 이진수에게 작품을 설명하려고 "오늘"이라고 운을 떼는 순간 눈물을 흘렸다.
이사배가 과거 일했던 샵의 대표였던 김 대표가 과거를 떠올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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