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희 “불상 찍었더니 딸들이 항의”…김준호 “내 건 지민이 닮았다”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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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희 “불상 찍었더니 딸들이 항의”…김준호 “내 건 지민이 닮았다” 폭소

11일 방송된 채널S 예능 ‘니돈내산 독박투어4’ 20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 등 ‘독박즈’가 배우 정준호와 충남 예산을 여행한 데 이어 개그맨 이상준과 전라도 광주로 향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각자 찍은 사진을 확인하던 중 김준호는 “귀염뽀짝한 얼굴이 지민이와 닮았다”고 자랑했고, 김대희는 “불상 사진을 가족 톡방에 올렸다가 딸들이 ‘엄마랑 전혀 안 닮았다’며 항의했다”고 말해 폭소를 터뜨렸다.

과거 광주에서 곱창집을 운영했던 이상준은 “광주는 제2의 고향”이라며 자신 있게 안내에 나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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