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별칭 비자숲힐링센터)는 올해 1월부터 9월 말까지 4만6천508명이 이용했다고 12일 밝혔다.
2017년 개관한 제주도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는 아토피 피부염, 천식 등 환경성질환 정보 제공과 맞춤형 상담, 예방관리 서비스를 통해 도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프로그램 정보 확인과 예약은 제주도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공식 누리집( https://jejuatopycenter.kr )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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