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 LTE' 절반 사라져도 가입자 부담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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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 LTE' 절반 사라져도 가입자 부담은 그대로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5G 요금제보다 비싼 바가지 요금제라는 지적에 통신사들이 LTE 요금제 절반 이상의 신규 가입을 중단해놓고 정작 기존 가입자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아 상당수가 혜택을 놓치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이에 통신사들은 올해 상반기 해당 LTE 요금제에 대한 신규 가입을 중단했다.

그런데 통신사들이 LTE 요금제의 신규 가입만 중단해놓고 기존 가입자를 대상으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가격이 저렴한 5G 요금제에 가입하라고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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