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에도 교대생의 학업 중단율은 지난해와 같은 4.2%로 역대 최고를 기록한 바 있다.
2023년과 2024년 각각 5.3%, 5.4%를 기록한 일반대학 재학생의 학업 중단율과 비슷한 수준이다.
서울 소재 초등교사 B(35)씨는 "교사의 길을 선택한 걸 후회하지는 않는다"면서도 "하지만 가까운 사람이 교사가 되겠다고 하면 다시 한번 생각해보라고 할 것 같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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