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보호치료시설 10명 중 3명 경계선지능 또는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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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보호치료시설 10명 중 3명 경계선지능 또는 의심"

가형은 경범죄 혹은 불량행위로 인해 소년법에 따라 처분을 받은 10세 이상 19세 미만의 아동을 치료와 선도하는 시설이고, 나형은 정서적·행동적 장애 또는 학대 피해로 인한 어려움이 있는 아동을 보호·치료하는 시설이다.

지난해 8월 말 기준 전국 아동보호치료시설 12곳에서 보호하는 아동 정원은 603명, 현원은 443명으로 정원 충족률은 73.47%였다.

이로써 전국 아동보호치료시설에서 경계선 지능이거나, 경계선 지능으로 의심되는 아동이 전체 443명 중 137명(30.9%)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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