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휴전 합의 1단계 발효 이튿날인 11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가자시티로 복귀하고 대원들을 소집하는 등 가자지구 통제에 나섰다.
하마스 무장 대원은 이미 여러 지역에 배치됐다.
하마스가 생존 인질을 먼저 석방하면 이스라엘이 자국에 있는 팔레스타인 수감자를 풀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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