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가 90년대 오렌지족으로 완벽 변신했다.
11일 첫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1회에서는 오렌지족으로 나이트를 평정한 강태풍(이준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렇게 자극받은 강태풍과 표현준 무리는 난투전을 벌이며 압구정 나이트를 난장판으로 만들며 진정한 압구정 날라리, 오렌지족의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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