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가 자신의 나이를 언급하며 패션을 지적하는 일부 댓글에 대해 유쾌하면서도 단호한 소신을 밝혔다.
"50살은 제2막의 시작"이라고 선언하며 나이에 대한 편견에 정면으로 맞섰다.
김준희는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영상을 게시하며 "어떤 댓글에 '그 나이에 크롭티?'라는 댓글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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