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나운서 최동석이 딸과 함께 제주도의 유명 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일상을 공개하며 애틋한 부정을 드러냈다.
이혼 후 면접교섭권을 통해 자녀들을 만나고 있는 최동석은 "아직도 안아달라고 하니 감사할 따름"이라며 깊은 사랑을 표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동석은 딸과 함께 제주도에 위치한 유명 카페에서 다정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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