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절친 포토그래퍼 목정욱의 결혼식을 찾아 따뜻한 축하를 건넸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하객들이 자리를 지킨 야외 예식 현장은 마치 한 폭의 영화 같은 풍경을 연출했다.
송혜교는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축하해 오라버니"라는 짧은 글과 함께 목정욱 포토그래퍼의 야외 결혼식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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