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한국인이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A 씨에 따르면 그는 일행과 함께 매장에서 음식을 주문했지만, 주문한 지 40분이 지나도록 음식이 나오지 않았다.
당시 매장은 평일 오후 4시 무렵으로 한산한 분위기였으며, 자신들보다 늦게 주문한 다른 손님들이 먼저 음식을 받아 나가는 모습을 봤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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