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자국 본토의 공군기지에 카타르군 훈련 시설을 건설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했다.
대표적인 MAGA 진영의 극우 성향 인플루언서 로라 루머는 이날 카타르 훈련시설 발표에 반발, 내년 중간선거에서 투표권을 행사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카타르의 공군 시설이 다른 미국의 우방국에 허용되는 유사한 시설과 큰 차이가 없다고 AFP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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