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도 올리고 끝내기 패', 국민유격수는 '긍정' 유지했다…"인천서 1승1패 목표, 3~4차전 선발 로테이션 괜찮다" [준P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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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도 올리고 끝내기 패', 국민유격수는 '긍정' 유지했다…"인천서 1승1패 목표, 3~4차전 선발 로테이션 괜찮다" [준PO2]

9회말 시작과 함께 오는 13일 3차전 선발등판이 유력했던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를 구원투수로 내세우는 초강수를 뒀지만, 후라도가 1사 후 김성욱에게 끝내기 솔로 홈런을 맞으면서 무릎을 꿇었다.

박진만 감독은 김재윤을 7회말 조기 투입한 뒤 9회초 동점 혹은 역전이 이뤄졌을 경우 후라도를 9회말 등판시키는 밑그림을 그려놨다.

삼성은 후라도의 2차전 구원 등판으로 자연스럽게 오는 13일 3차전 선발투수는 토종 에이스 원태인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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