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화성FC와 충북청주의 경기에서는 홈 팀이 1-0으로 웃었다.
페드로의 크로스를 이창훈이 머리로 마무리했지만, 크로스 상황에서 코너킥 라인을 넘은 거로 확인되면서 득점이 취소됐다.
공방전 끝에 화성이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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