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유럽 시장 확대 박차… 김정수 부회장 ‘아누가 2025’ 현장 방문
▲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이 4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린 ‘아누가(ANUGA) 2025’ 삼양식품 부스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이후 김 부회장은 네덜란드에 위치한 삼양식품 유럽법인을 방문해 현지 사업 현황과 시장 동향을 점검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이번 유럽 방문은 현장경영을 중시하는 김정수 부회장의 경영철학에 따른 것”이라며 “김정수 부회장의 현장경영과 아누가 2025에서의 성공적인 부스 운영이 유럽시장 내 삼양식품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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