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미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뷰익 상하이(총상금 220만달러) 3라운드 공동 4위에 올랐다.
사흘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한 이소미는 교포 선수 제니 배(미국)와 함께 공동 4위로 대회 최종일인 12일 경기를 치르게 됐다.
교포 선수 이민지(호주)가 세계 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과 함께 15언더파 201타,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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