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과 홍콩에서 단 4회 공연만으로 12만6600여 관객을 모은 그룹 '세븐틴'이 북미 투어에 돌입한다.
이후 홍콩 최대 규모 공연장인 카이탁 스타디움에 입성, 2회 공연을 시야 제한석까지 매진시켜 약 7만2600명의 팬들을 불러모았다.
북미 투어의 열기를 고조시킬 '세븐틴 더 시티 LA'도 이날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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